기념일
캘린더에 추가
어버이날
285
285일 남음: 어버이날
어버이날 안내
어버이날은 매년 5월 8일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대한민국의 지정 기념일입니다. 법정공휴일은 아니지만 온 가족이 모여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유래 및 역사
대한민국에서 어버이날의 시작은 1956년 제정된 '어머니날'이었습니다. 당시 구호사업과 어머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어머니날은 민간과 정부의 관심 속에서 범국민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아버지의 노고도 함께 기려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1973년 대통령령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어버이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공경하는 날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풍습 및 행사
어버이날에는 자녀들이 부모님 가슴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 오랜 전통입니다. 최근에는 카네이션과 함께 현금이나 용돈 박스, 건강식품 등을 선물하는 문화가 보편화되었으며,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나누고 감사의 안부 전화를 전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 어버이날의 모태가 된 1956년 제정 당시의 명칭은 '어머니날'이었으며, 1973년에 비로소 '어버이날'로 확대 개정되었습니다.
- 여러 유통업체와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서 부모님이 가장 선호하는 어버이날 선물 1위로 '현금(용돈)'이 꾸준히 꼽힙니다.
- 카네이션을 전하는 풍습은 20세기 초 미국의 어머니날 전통에서 유래하여 한국에 정착한 문화입니다.
-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법안과 논의가 정치권에서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는 일반 기념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도별 어버이날 날짜
자주 묻는 질문
어버이날은 쉬는 날(법정공휴일)인가요?
아닙니다. 어버이날은 법정 기념일이지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관공서, 학교, 은행 등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어버이날에 붉은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에서 어머니가 살아계신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분은 흰 카네이션을 달았던 전통에서 유래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